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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상' 박종우 시장 규탄, 문화예술과장 사과 요구 기자회견
'노동자상' 박종우 시장 규탄, 문화예술과장 사과 요구 기자회견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24.05.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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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시청앞...군함도 거주자 참석

일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부결시킨 거제시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자상건립추진위는 박종우 거제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9일 오전 거제시청앞에서 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일제 군함도 실제 거주자가 참석해, 노동자상 건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박 시장 규탄기자회견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는 사단법인 민족예술인총연합 거제지부는 노동자상추진과 관련 자신들의 단체를 비하했다면서 문화예술과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원회는 노동자상 건립이 부결되자 "공조형물 심의위원회는 졸속, 편향적인 구성 및 운영으로 무효"라고 주장하고 "박종우 거제시장이 책임지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 4월 22일부터 3주째 거제시청 앞에서 매일 중식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추진위는 또 거제지역 집권여당 위원장인 서일준 국회의원에게, 후보시절 추진위로 보냈던 답변에 근거하여, 이번 강제동원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역할을 촉구하며, 면담을 요청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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