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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작업, 가드레일공사로 교통사고 발생
가로수 작업, 가드레일공사로 교통사고 발생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7.07.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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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이 발주한 가로수 작업과 중앙분리대(철재가드레일교체공사)공사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전불감증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경 거제시 녹지과에서 실시한 가로수작업차량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고현동 서문삼거리 신호대 교차로는 교통신호체계의 잘못으로 항상 교통사고발생의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통영.장평방면에서 고현로와 계룡로가 교차되는 삼거리신호대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직선도로에서 우회하던 중 갑짜기 2개 차선에서 가로수차량(트럭에 점멸화살표시등 점등)작업자들은 커브돌기전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놓치않아, 뒷따른던 승용차가 택시 뒷부분 추돌사고로 부상도 발생한 줄 알고 있다. 

또, 7월 27일 목요일 오후 1시 20분경 수양동 청명화이트빌 건너편 중앙 분리대(철재가드레일보수작업)교

통사고 발생충격으로, 그동안 방치해두더니 하필이면 오늘 오후( 27일 목요일)부터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행사에 맞추어 해야하는지?

보수공사 때문에 트럭과 승용차 접촉사고 발생 공사현장바로 앞 트럭에 화살표시등과 수신호 요원 제대로사고의 예방의 근본적인 관계당국에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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