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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 인문학 최고위 과정 진행
거제박물관 인문학 최고위 과정 진행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5.11.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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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관장 황수원)에서는 거제박물관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심화과정인 인문학 최고위과정(40명)을 개설하여 진행 중이다.
엄길청 교수(경기대 교육대학원장)을 비롯하여 유인촌 장관, 장경동 목사, 김애련 이화여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탄탄한 강사진으로 수업의 흥미와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 과정의 동기 회장은 최규협씨(거제 박물관 대학 초대, 2대 동창회장)가, 부회장은 곽영명 • 류제식 • 김봉렬 • 주영희 • 나영숙 • 김경자씨가, 사무국장은 명재각씨가, 재무는 강지은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거제박물관은 23년째 박물관 대학을 운영하면서 총 1,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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