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에는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남부경남지부(지부장 송창익)도 가세한 가운데 30일부터 1주일간 시위를 지속키로 했다.
거제시복지관은 지난 17일자로 부설 노인복지센터 직원 1명에 대해 '적자운영'을 이유로 해고했으며, 당사자와 일반노동조합은 고용승계 계약을 지키지 않고 잇다고 주장하며 거제시복지관장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통영오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인 시위에는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남부경남지부(지부장 송창익)도 가세한 가운데 30일부터 1주일간 시위를 지속키로 했다.
거제시복지관은 지난 17일자로 부설 노인복지센터 직원 1명에 대해 '적자운영'을 이유로 해고했으며, 당사자와 일반노동조합은 고용승계 계약을 지키지 않고 잇다고 주장하며 거제시복지관장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