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제2기 거제도인문학교 1강이 마쳤습니다. 고전문학연구가 고영화 샘이 '유배문학과 거제문화 역사 지명'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스마트폰 사용법 질의응답과 클래식 기타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날 강의에는 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2강은 하늘강동아리 지도교사인 변영호샘의 양서류이야기가 23일 화요일 저녁6시30분부터 고현동사무소 바로위 자원봉사센터 1층 카페에서 열립니다.
이 강좌는 거제민예총이 주최하고 거제통영오늘신문, 주식회사 우전주택,지음터건축사 사무소 등이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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