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창단한 그린나래 FC는 현재 11명의 청소년·성인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통합을 목표로 매주 토요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초등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축구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통영오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15년 창단한 그린나래 FC는 현재 11명의 청소년·성인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통합을 목표로 매주 토요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초등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축구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