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는 최초 발견자 A씨가 건물 외부 간판 인근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이며, 상가 1층 목재치장 외벽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부 간판의 전기적 요인 및 미상인의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거제소방서는 27명의 소방대원과 10대의 소방차를 출동시켜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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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는 최초 발견자 A씨가 건물 외부 간판 인근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이며, 상가 1층 목재치장 외벽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부 간판의 전기적 요인 및 미상인의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거제소방서는 27명의 소방대원과 10대의 소방차를 출동시켜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