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삼거리, 장평 장진주유소앞, 연초 다공 커버길
거제시 사등면 사곡삼거리 통영쪽에서 거제시청방면(국도14번도로)과 두동과 옥선방면 우회전 도로(지방도1018호)의 폭이 좁고, 바로 앞에 잔디밭 가드레일 설치로 초행길 운전자들의 충돌사고가 지난해부터 3개월이 멀다할 정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설물을 교체하고 나면 교통사고가 또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교통사고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도14번 도로에서 지방도 1018호 진입(두동,거제면 옥산방면) 차량들은 커브 도로 확장으로 사고 원인에서 해소될 것입니다.
장평동(지방도 58번도로 )장진주유소 앞에서 고현1 급정비공장 앞쪽으로 진입도로에 중앙가드레일 충격사고자 자주 일어나고 있으나, 사고 그 때마다 시설교체만 할 뿐 근본적인 원인 분석이 없이 대처하고 있습니다. 분리대 가드레일 길이를 앞쪽으로 약 8m정도 축소하고 충격흡수 탱크와 분리대 교통표지판 설치 등이 시급합니다.
거제시 아주동(거제대로 지방도 58번 도로) 서문 프르지오 아파트 앞 삼거리 신호대 중앙분리대 충격으로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거제시 연초면 다공리 거제도 중고 자동차매매상사 앞 (연초에서 하청 방면 국도5호선) 커브길 도로 우측에 설치 해놓았던 가드레일도 도로노면 불량으로 충격 교통사고로 파손 된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커브길에 가로등 설치를 한다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 입니다.
거제시와 경찰서에서는 도로 곳곳의 사고에 대해 임시대처가 아닌 근본적인 예방 대책을 시급하게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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