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많은 사람 중 한 주민은 “이제 우리 동네 사람이라 좋은 것도 있지만 그릇 큰 진성진이 국회의원 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진성진 예비후보는 “반드시 성공하여 고향 마을에서 큰절 올리겠다” 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꾸준히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앞 출근길 인사를 하는 진성진 예비후보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삶의 현장으로 향하는 조선업 근로자들을 뵈면 그 성실함과 수고스러움에 절로 인사를 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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