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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몰려, 희망천사 32~38호 탄생
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몰려, 희망천사 32~38호 탄생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5.12.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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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여성합창단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연말 기부금이 몰리면서 100만원 이상씩 내는 행복천사가 32호부터 38호까지 한꺼번에 탄생했다.

12월 18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 4개 단체인 한국생활개선 거제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거제시연합회, (사)농촌지도자 거제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에서 각각 104만원을 기탁해 각 32호~35호 '행복천사'가 됐다.

또 22일 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선기)에서 12월 22일 106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하여 행복천사 제36호가 됐으며, 거제시청 육공회 일동은 12월 29일 104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해 행복천사 제37호가 됐다.
거제시여성합창단(단장 차현숙)은 12월 29일 500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 전달하여 행복천사 제38호가 됐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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