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은 물론 관공서 건물 등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발전시설을 쉽게 볼수 있게 됐다. 대기업들도 풍력에너지 사업에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다.

석유와 석탄을 중심으로 한 화석화연료/화석에너지로 인한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특히 남극대륙과 북극대륙의 빙하가 사리지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도 화석에너지에 따른 결과다.

 

이러한 전지구적 에너지문제에 대한 자구책으로 태양열 태양과 풍력 조력 지열, 바이오 등등 대체에너지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거제에 본사를 둔 (주)강남쏠라(대표 양성우)는 이러한 에너지산업의 대전환에 발맞춰 10여년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시작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강남쏠라의 주력 사업은 태양광/태양열발전과 지열에너지 보급사업이다.

수년전부터 정부지원으로 태양열 주택 100만호 보급사업이 한창진행될 우수한 기술과 시공능력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았다.

이밖에 대성쎌틱보일러 남부지역 총판을 담당하며 전기난방사업 전기공사업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강남쏠라 양성우 대표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하게 벌이고 있는데,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해마다 '에너지사랑 나누기'를 하고 있다.
마산애육원 등 사회시설에 난방점검과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지원 등을 펴오고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태양광 시설 등을 설치헤 에너지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식회사 강남쏠라는 태양광 지열 태양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대성쎌틱 에너시스 남부총판도 맡고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전기공사업 등도 진행한다.

본사는 경남 거제시 수양2길 9, 055)638-1006~7
창원지사는 경남 창원시성산구 용지로 58 메가폴렉스709호, 055)262-2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