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함께 모여 싱싱한 재료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어머니의 손길로 맛있게 만들어진 반찬은 각각 김치통에 담아 회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 60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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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머니의 손길로 맛있게 만들어진 반찬은 각각 김치통에 담아 회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 60곳을 방문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