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메리츠화재거제성공점은 수련관 방문객들에게 메리츠화재의 기념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고의류 등을 싼 가격에 판매 즉석 모금함을 운영하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의 조손가정 아동인 허아무개 학생을 위한 추석선물(신발과 옷)을 지원했다. 또한 지속적인 후원을 연계하여 매월 이 아동을 위한 후원자로써의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최선아 사원은 “고객들이 무료 선물을 나눠드리니 너무 좋아하고, 집에서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싸게 팔아서 수련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도울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메리츠화재는 매월1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10월에도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여 수련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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