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천여만원, 방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범죄 빈발에 따른 안전망 구축과 범죄예방 및 주민생활 안전 도모를 위해 총 예산 3억6천여만원을 투입, 22곳 38대의 다목적용(방범·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를 6월말까지 설치한다.
시는 CCTV설치에 앞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 제한)의 규정에 따라 이달 21일까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거제시청 안전행정국 안전총괄과 ☎639-3681)하고 있다.
다목적 CCTV 설치장소 및 대수…22곳 38대
▲고현 중곡동 덕산2차 아파트 앞 사거리 2대 ▲수월동 자이아파트 후문 인근 2대 ▲능포동 능수탕 인근 2대 ▲사등면 성내마을 입구 2대 ▲연초면 관암마을 입구 2대 ▲옥포동 조라 인라인 스케이트장 인근 1대 ▲장평동 디큐브백화점 앞 횡단보도 인근 2대
▲거제면 동상 사거리 2대 ▲옥포고등학교 앞 2대 ▲일운면 지세포 중학교 앞 사거리 2대 ▲연초면 연사 삼거리 인근마을 2대 ▲고현성당에서 고현시장 사이 2대 ▲일운면 와현 마을회관 앞 요거프레소 앞 2대 ▲남부면 탑포삼거리 2대 ▲장승포동 신대구탕 앞 사거리 2대
▲능포동 테니스장 인근 1대 ▲사등면 오량초 후문 인근마을 2대 ▲하청면 하청삼거리 2대 ▲연초면 오비 GS주유소 맞은편 2대 ▲연초면 송정리 아주판넬 인근 1대 ▲능포동 633-173도로 청운아파트 앞 1대 ▲장승포동 662도로 순금 파크장 앞 1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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