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와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거제시의 강제징용노동자상 불허 결정에 항의하고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건립을 허가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1월 3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앞에서 연대고 밝혔다.
이들단체는 지난 1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립허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1,280명이 서명한 서명지를 거제시에 전달하고 재심의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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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와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거제시의 강제징용노동자상 불허 결정에 항의하고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건립을 허가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1월 3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앞에서 연대고 밝혔다.
이들단체는 지난 1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립허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1,280명이 서명한 서명지를 거제시에 전달하고 재심의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