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거제시 연초면에 있는 충해공원묘지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반입이 안된다.
시 관계자는 “공설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 미세먼지 발생과 소각처리 시 탄소 배출 등 대기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성묘 시 생화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제시 연초면 천곡리 산71-4 일원에 위치한 충해공원묘지는 장사법상 공설묘지로써 거제시가 1973년부터 직접 관리하는 시설이다. 규모는 61,436㎡ 로 5,600여 기가 매장되어 있는 곳으로 설, 추석에는 3,000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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