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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터미널 사망사건 이후...
시내버스 터미널 사망사건 이후...
  • 원종태 기자
  • 승인 2018.11.08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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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년 9월 4일 거제시 고현동 소재 시내버스 주차장 내 시내버스  승객 대기장소 (의자 앉거나.서서대기하는 곳)에서, 하청.장목행  시내버스가 대기 홈으로 진입하던 중 승객 대기장소로 돌진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어쩌면 이런 사고는 수십년 동안 두개의 시내버스와 감독 관청인 거제시가 사고 발생 요인들을 사전에  방지하지 않아 발생했다는 시민들의 따가운 여론을 받기에 당연하다.

거제시 전역을 세일교통과 삼화여객 두개의 시내버스 회사가 수십년 독점 운행해오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함은 항상 거론되었지만, 손실 부분에 대해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만 해주었다.

현재는 시내버스 전자시스템으로 많은 정보를 거제시에서 파악하고있다.

지난 9월 4일  교통사고 이후 시내버스 진출입시의 안전운행과 이용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유도요원을 배치해 운행종료까지 안전을 위해서 유도하고있다.

그러나,  안전시설은 대기 홈 진입시 차량 돌진 방지로  150mm 정도의 크기 쇠파이프를 방지턱(기존높이11cm) 앞에 설치하고, 대기장소 앞에는 플라스틱 봉 17개 고정 설치에 불과한 사항이다.

얼마전 지역 언론보도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되었다는 보도를 보았지만 안전조치는 더 보강해야 한다. 또, 시내버스 이용객 들을 위해서 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하다.

올 여름철에는 39도의 살인폭염으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이용객들은 제대로 된 냉.난방시설 없이 긴 의자 10개와 벽에 걸린 선풍기 등의 편의시설 뿐이었다.

거제시는 시내버스 회사에 1년에 수십억원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편의시설 설치 계획은 더 이상 없나보다.

평화의도시. 해양관광도시 라고하면서 이용승객들의 편의시설은 태부족하다. 지금부터 대폭 시설개선 해야한다. 올 겨울은  다른 해보다 많이 춥다는 기상대 예보도 있는 만큼 승객 대기장소에 대형 냉.난방시설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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