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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출근인사로 거제의 아침을 연다
서일준, 출근인사로 거제의 아침을 연다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8.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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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시장 서일준(53)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다시 뛰는 거제를 향한 뚜벅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장 선거전에서 서일준 후보의 행보는 ‘북북서진’ 하며 세력을 더하는 태풍의 눈처럼 항상 여론의 중심에 있다.

거제시민을 정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5무(無) 운동을 선언한 서 후보는 유독 후보에게 집중되는 시중의 흑색선전과 비방에도 “네거티브 선거전은 치르지 않겠다.” 며 변함없는 특유의 친화력과 겸손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거제편지로 SNS에서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있는 서 후보는 요즘 조선소에 근무하는 거제시민들과 출근인사를 나누며 변화의 새 아침을 열어가고 있다.

서 후보는 “많은 거제시민이 대우 삼성, 삼성과 대우조선에서 근로자로 일 한다. 조선업은 대한민국의 국부산업이고 거제가 그 중심에 있다. 거제의 조선근로자야 말로 위기를 극복하며 땀으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진정한 이 시대의 국가대표.” 라고 강조했다.

“이른 아침 근로자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드리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악수를 건내며 두 손을 꼭 잡아주실 때마다 먹먹하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고 인사했다.

서 후보는 “모든 거제시민들께 시장 후보로서 경의를 표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와 어머니. 자랑스런 거제의, 귀 하디 귀 한 수많은 아들 딸 들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살아가고 있다.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반드시 거제경제를 살려 거제시민에게 버팀목이 되고 힘이 되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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