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수호천사는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기관 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응급처치 강자 자격을 취득한 전문적인 대원으로 구성해 지난 2015년 6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15명이 활동 중이다.
김동권 거제소방서장은 “119수호천사를 지속적으로 양성 발전시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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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호천사는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기관 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응급처치 강자 자격을 취득한 전문적인 대원으로 구성해 지난 2015년 6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15명이 활동 중이다.
김동권 거제소방서장은 “119수호천사를 지속적으로 양성 발전시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