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둔덕면 마장마을에서는 지난 8월 13일 풍년을 예고하는 가을 벼 첫 수확이 이뤄졌다.
마장마을 들녘에 1,200여 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이장 정점석씨는 “올 해 첫 벼 수확은 예년에 비해 높은 수확률을 보인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번 수확으로 20kg 50가마를 거뒀으며, 생산되는 쌀은 시중에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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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둔덕면 마장마을에서는 지난 8월 13일 풍년을 예고하는 가을 벼 첫 수확이 이뤄졌다.
마장마을 들녘에 1,200여 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이장 정점석씨는 “올 해 첫 벼 수확은 예년에 비해 높은 수확률을 보인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번 수확으로 20kg 50가마를 거뒀으며, 생산되는 쌀은 시중에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