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동호회 회원 10여명과 스킨스쿠버활동중 멍게 약 8kg과 해삼 약 3kg을 불법으로 채취하여 옮기던 중 통영해경 남해안전센터에 적발됐다.
통영해경은 해산물을 불법 채취한 김씨와 동력수상레저기구 A호 (1.59톤)이용하여 수산물을 불법 채취하게한 레저기구 소유자인 윤모씨(44)에 대하여 수산자원관리법 등의 위반 혐으로 적발하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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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해산물을 불법 채취한 김씨와 동력수상레저기구 A호 (1.59톤)이용하여 수산물을 불법 채취하게한 레저기구 소유자인 윤모씨(44)에 대하여 수산자원관리법 등의 위반 혐으로 적발하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