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섭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조회 회원 12명이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후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박동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답례하였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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