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올 들어 첫 번째 사랑의 정기 헌혈을 실시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내 주요 식당 앞에서 열린 이번 헌혈에는 총 909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148장의 헌혈증이 기증됐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年 4회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여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57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460장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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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이 올 들어 첫 번째 사랑의 정기 헌혈을 실시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내 주요 식당 앞에서 열린 이번 헌혈에는 총 909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148장의 헌혈증이 기증됐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年 4회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여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57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460장의 헌혈증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