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경남은행 등 설 앞두고 기부 늘어
경남은행 등 설 앞두고 기부 늘어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5.02.09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은행거제지점(지점장 김명민)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사백만원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준비해 5일 거제시청을 방문하여 기탁했다.

경남은행은 매년 온누리상품권 및 생필품을 기탁하여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면·동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저소득가정 4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고갑자, 옥태석, 김상한, 둔덕횟집 김봉수, 김효진, 은순네식당 이은순)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하여 일정금액을 매월 정기 기탁했고, 거제시58무술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및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수협부녀회에서 일시금을 기탁, 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 개인(신아지, 염규서)이 현물(고추장, 백미, 라면 등)을 기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