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봉열)는 2월 5일 1,040천원(일백사만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남해안)에 전달하여, 행복천사 17호가 되었다. 상문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제3·4대 주민자치위원 이·취임식 행사시 바자회를 개최하여 그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 유봉열 위원장은 “소속 위원들이 다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통영오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통영오늘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