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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 옥영문 도의원의 복당 환영 논평
장운, 옥영문 도의원의 복당 환영 논평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8.03.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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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 도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환영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상남도 도지사 시절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중단시키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 결정에 반발한 수천 명의 학부모가 거리로 나와 무상급식 회복을 위해 한다고 목소리 내었습니다. 무상급식을 되찾아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옥영문 도의원은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학부모들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경남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지지했습니다. 도의회 표결에서도 소신을 밝혔습니다.

촛불 정부의 첫 지방선거인 613 지방선거에서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가로막았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동의했던 의원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경남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 이전에 거제의 적폐를 걷어내야 합니다. 거제의 적폐를 청산하고 거제 교체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옥영문 도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거제 교체 경남 교체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이루어 냅시다.
경남 교체! 거제 교체!

2018년 3월 26일 거제시장 예비후보 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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