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종철)에서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지향적 프로세스로 ‘김연자 콘서트’ 찾아가는 현장 예매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접근성이 좋은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북카페에서 상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일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김연자 콘서트’ 아모르파티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하여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서서 달라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예매 서비스’ 도입은 접근성이 좋은 시청 소재지를 중심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청을 방문한 지역 시민들이 개인적인 업무처리와 함께 편안하게 공연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다.
직접 ‘찾아가는 현장 예매 서비스’ 도입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김종철 관장의 적극적인 예술경영 철학을 대표하는 우수사례가 될 전망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시민들의 공연사랑에 보답하고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하게 귀 기울여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을 유치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다 더 행복한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할 직접 ‘찾아가는 현장 예매 서비스 도입’은 달라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