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 간호사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과 알뜰바자회, 새 상품 판매 등을 준비하여 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월 6일 의학도서실에서 대우병원에 재원중인 생활이 어려운 환우 세 명을 선정하여 진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관내 세 곳의 기관과 단체에도 성금을 전달하였다.
대우병원 간호사회 이재연 회장은 올해도 아낌없는 후원으로 많은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직원들과 후원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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