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의 하준명 간사는 4대강사업,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로 189조원의 혈세를 낭비한 이명박을 구속하라, 대우조선 몰락주범 부정선거 정권도둑 이명박을 구속하라는 피켓을 들고 대우조선 남문과 서울 논현동 이명박 전대통령 사저를 오가며 무기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준명씨는 "단죄하고 청산해야할 것을 남겨두고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숱한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책임지고 구속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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