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7월 5일(수) 13:00경 통영시 용남면 장문리 기호마을 앞 해상에 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5일(수) 13:00경 용남면 장문리를 기호마을을 지나가던 행인이 해상에 떠있는 사체를 발견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변사자 지문을 채취하여 신원을 확인과 동시에 행적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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