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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복희, 새정치 최양희, 노동당 강영순
새누리 김복희, 새정치 최양희, 노동당 강영순
  • 원종태 기자
  • 승인 2014.05.16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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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원 비례대표 1번 확정

 
 
 

 

 

 

 

 

 

 

 

각 당이 거제시의회 비례대표 1번을 공천했다.

새누리당 1번은 김복희(61) 전 거제여성단체협의회장.일 공천됐다.
차기 의회 입성이 확실시 되는 김복희 후보자는 거제시 둔덕면 출신으로 창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적십자 거제지구협의회장, 거제여단협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비례대표 후보에 최양희(46) 노무현재단 거제지회 사무국장을 공천했다. 최양희 후보는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거제시교복공동구매협의회 공동대표, 안전한급식을위한거제연대 공동대표 등 주로 지역 청소년 관련 시민단체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해왔다. 제1야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의회 입성이 유력하다.
노동당은 강영순 전 거제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사무국장을 비례대표로 확정됐다.
강영순 비례대표후보는 거제 능포 출신으로 거제고와 거제대학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87년부터 94년까지 대우조선 선체설계실에서 설계원으로 근무하면서 대우조선 노동조합 여성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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