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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저자와 함께하는 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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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4  2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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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이고 암울했던 날이 지나고 바야흐로 다시 시작하는 ‘봄’을 맞았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들의 외침이 ‘봄’의 가운데 자리하여 뜨거운 여름 뙤약볕아래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역사, 끝내지 못하는 외침, 끝내야만 하는 정의!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한걸음 더 들여다보고 현재를 마주하며 미래를 그리는 책 놀이! 다양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도서와 저자와의 대화놀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성 평등,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그 되새김으로 ‘끝내야만 하는 정의’를 실현하는데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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