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변호사는 ‘법무부, 행정자치부, 대한변호사협회’ 3개 기관에서 위촉하는데, 개업변호사가 없는 지역이나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진성진 변호사는 “평소 활동하고 있는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와 잘 맞아 크게 어려움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어 더욱 감사히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진성진 변호사는 2014년 7월부터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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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변호사는 ‘법무부, 행정자치부, 대한변호사협회’ 3개 기관에서 위촉하는데, 개업변호사가 없는 지역이나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진성진 변호사는 “평소 활동하고 있는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와 잘 맞아 크게 어려움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어 더욱 감사히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진성진 변호사는 2014년 7월부터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