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어르신들을 늘 존경해 왔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대접하고 싶었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석 주지스님은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곡지원을 꾸준히 해 온 숨은 복지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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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어르신들을 늘 존경해 왔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대접하고 싶었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석 주지스님은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곡지원을 꾸준히 해 온 숨은 복지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