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식 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베푸는 마음들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요즘 같은 시기에 관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되어 개업을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황이수 장평동장은 “좋은 마음으로 전달하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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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식 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베푸는 마음들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요즘 같은 시기에 관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되어 개업을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황이수 장평동장은 “좋은 마음으로 전달하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