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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와 홈스테이비 무료, 영어능력 향상과 미국 문화 체험 기회
학비와 홈스테이비 무료, 영어능력 향상과 미국 문화 체험 기회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4.02.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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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적응능력, 측정해 보는 계기로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무부가 주관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프로그램은 문화교류를 통한 인류의 평화와 발전이 목적으로 단순한 유학의 개념이 아니라, 참가 학생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 및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있다.
 
때문에 미국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는 연간 약 3만여 명의 전 세계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매해 2천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미국 사립학교의 1년간 유학비용은 생활비 포함하여 4천~6천만 원정도를 예상한다. 반면 공립학교는 미국시민권자들의 경우 수업료를 내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미국은 유학생의 공립학교 진학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
단 국가 간 문화교류 차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들에 한하여 1년간 공립학교 입학을 허가하고 있다. 물론 학비는
무료이다. 숙식 또한 학교 인근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무료로 제공 받는다. 무엇보다 교환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등록
된 호스트 패밀리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 미국인들의일상생활과 사고방식을 직접적으로 익
히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장점이 알려지면서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정규 조기유학의준비 과정으로 활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
다. 무작정 유학을 떠나는 데 대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정규유학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 적응능력을 측정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교환학생 후 정규유학을 희망할 경우 사립학교 진학도 가능하다.
지식경제부 후원 국가브랜드 대상수상한 종로유학원미국 국무성은 교환학생을 수십 개의비영리 교육 재단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국무성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할지라도 재단의 규모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 등은 천차만별이어서 어떤 재단을 선
택 하는가가 교환학생 선발과정은 물론유학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종로유학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비영리 교육 재단 중 최대 규모를자랑하는 ISE 교환학생 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되어 참가자 전체를100% 배정 및 출국시켜 왔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한편 종로유학원은 1982년 설립 이래세계 최대 유학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유학정보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지식경제부 후원 국가브랜드 대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등을 휩쓸며 유학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의 02-599-9791, www.chongroy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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