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을 관통하는 남부내륙철도 노선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4월 5일부터 거제시청앞에 농성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토부의 1안인 상동종착역 안의 폐기와 2안인 사등종착역 안을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통영오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통영오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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