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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국회의원, 28일과 12월 4일 출판기념회
김한표 국회의원, 28일과 12월 4일 출판기념회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9.11.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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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서울)과 다음 달 4일 오후 2시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거제)에서‘김한표의 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김한표 의원이 저술한‘김한표의 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에서는 가설극장 선전방송을 줄줄이 외우며 담장 너머 세상을 배우던 새까만 얼굴의 관포 소년, 김영삼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모시며 정치인의 꿈을 품었던 제복이 어울리는 사나이, 선거에 낙선하고도 온갖 핍박을 견뎌냈던 택시기사 김한표의 내 고향 거제발전을 위한 행보를 자세히 수록 해 놨다.

특히 거제시 국회의원으로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편에 서서 눈물을 닦아주고, 민생현장을 누비며 더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한 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한표 의원은“지난 19대,20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점과 더 나은 대한민국,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한 생각을 한 줄씩 적다보니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한표 의원은“남은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더 행복한 대한민국과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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