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6.25전쟁 때 귀하신 목숨을 받치시거나, 참전했던 분들의 생각하기위한 행사가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
전국모범운전자협회 경남지부거제지회 장기선회장 외 20여명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차량들의 안전운행 유도와 행사장에 오시는 참전용사. 유가족 어르신분들 손을잡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수있도록 봉사활동을 벌였다.
거제모범운전자회 장기선 회장은 거제시 관내에서 법인택시 근무시 부터 현재까지 24년동안 거제모범운전자 활동하면서, 지난 2000년도 개인택시 취득으로 모범운전자회내 많은 직책을 맡아 봉사활동으로 전국모범운전지협회 거제지회장직을 2년전부터 맡고 있다.
거제시 관내 크고 작은 각종 행사에 전회원들과 택시영업을 중단한체 봉사를 하고있지만,애로사항은 일부 운전자들은 교통지도 따라 주지않고 안 좋은 말투로 하는때도있으나, 반대로 많은분들이 고생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한마디 말씀에 보람을 느낀다는 장기선 회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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