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소식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자될 것
5월부터 거제통영오늘신문 학생기자로 활동하는 강태욱(계룡중·3), 김태훈(중앙중·3), 공서진(중앙중·3), 엄동혁(수월중·3)군.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생활 중에서도 매주 토요일 모여 다양한 기사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고 앞으로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 아이디어 회의도 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엄동혁군은 “신문기사를 읽으며 다양한 소식들을 접하면서 지식이 확장되는 것 같았다. 학생기자 활동은 제게 좋은 경험을 쌓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태훈군은 “앞으로 우리 주변의 소식들이나 내 생각을 정확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학생기자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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