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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분수대, 계룡교차로 교통안전대책 필요
장평분수대, 계룡교차로 교통안전대책 필요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9.04.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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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교통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는 곳의, 안전시설조치는 언제 할것인가?

 

최근 본보에서 3월과 4월에 두건의 인사사고 내용을 보도한 바가 있다. 현장의 시급한 내용을 거제시의 최고 책임자의 측근이나, 지역구 시의원에게도 현장 참석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동안 사고발생 현장의 문제점들을 캠코더로 찍어 동영상을 보여드렸다.

그러나, 경남도민 체육대회가 끝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

거제시 고현동 고현로 4차로 양 도로 약 500m 구간내에는 신호교차로가 3곳이 있는데, 안전운행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안전시설이 필요하지만, 거제시나 민주당지역 위원회에서는 뒷짐지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교통량과 거리의 무법자라고하는, 오토바이 오토맨들의 횡포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느나 제대로 단속이 되지않고있어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 10일에 개통될 계룡산 교차로 진. 출입 도로의 문제점을 지적 한 바가 있다.

속도표지판은 나무에 가려져있고, 반사거울(계룡산교차로진 출구)과 도로바닥에 방향표시(장평로,계룡로, 시청, 장평)가 설치됐다.

미비한 점들은 오르막 우측에 가로등미 설치, 내리막 2개 차로에 입구부터 행선지 도로바닥 미표시, 안내 표지판도 몇 곳에 설치가 안된 상태다.

오늘(4월 29일 비가내리날, 현장확인)같이 기상 조건이 좋지 않는 때와, 본격적인 우수기 에 추돌 사고를 막기위해서는 추가 교통안전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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