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밀실 간담회 비난받아
3월 21일 오후 2시 대우조선 매각 관련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측이 거제시의회와 간담회를 가짐.
아침부터 경찰 약 200명이 #거제시청과 시의회에 출동, 만약의 사태에 대비함.
얼마전 #대우조선노조가 #거제시장과 면담과정에서 시장실을 난장판 만든 것에 대한 반응인듯.
#거제시의회는 경호요청 하지않았으나 #거제경찰 자체판단인듯.
#민주당이 다수인 거제시의회에서 대우조선매각관련 아무런 입장발표도 없는 가운데 비공개 간담회 열었다며 비난 쇄도.
거제시도 공무원들이 모든 출입구에서 비상대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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