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김해연 전 도의원, 거가대교통행료 인하 1인시위 참여
김해연 전 도의원, 거가대교통행료 인하 1인시위 참여
  • 거제통영오늘신문
  • 승인 2018.12.20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은 오늘 12월 19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1인시위에 참여하였다.

거가대교거제쪽 톨게이트 앞에서 진행을 하였고 추위속에서도 굳굳하게 1인시위를 하였다.

김해연 전도의원은 이 단체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전국에서 민자사업 중에서도 가장 비싼 통행료로 협약상 40년을 징수하기로 되어 있으며, 협약대로라면 10년이 되는 2020년에  1,000원이 추가로 오르게 된다. 

현재  거가대교 통행료인하를  청와대 국민청원에 불과 하룻사이에 5,300명을 돌파하고 있기도 하다.

대책위는 이후 1인시위와 집회를 이어감은 물론 경남도와 부산시,정부의 통행료 인하에 대해 전향적 자세를 촉구하며, 대규모 투쟁도 불사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기도 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