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 코아루드림파크 입주민들은 5일 오후 4시부터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실시공과 하자가 명확한 아파트에 대해 거제시가 준공허가를 부당하게 내줬다면서 거제시를 성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뻥튀기된 분양율, 에어컨 실외기실 문제, 유리와 샷시 시공부실 등을 주장했으나 거제시청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지난 1일 준공허가를 내줬다면서 거제시와 시행사, 시공사를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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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 코아루드림파크 입주민들은 5일 오후 4시부터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실시공과 하자가 명확한 아파트에 대해 거제시가 준공허가를 부당하게 내줬다면서 거제시를 성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뻥튀기된 분양율, 에어컨 실외기실 문제, 유리와 샷시 시공부실 등을 주장했으나 거제시청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지난 1일 준공허가를 내줬다면서 거제시와 시행사, 시공사를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