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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영 "기득권교체연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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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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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영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심판과 기득권교체가 시민의 명령이라면서 기득권교체연대를 제안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중당 이길종, 성만호, 무소속 이행규 예비후보와 정의당, 노동당, 바른미래당 그리고 무소속 출마자 11명의 시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보도자료)
# 이번 선거, 거제경제파탄 책임 있는 두 정당 심판과 기득권교체가 시민의 명령
-승리 위한 ‘기득권교체연대’ 제안-

거제시민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거제경제는 위기를 넘어 파탄 나 버렸습니다. 오죽하면 불 꺼진 거제시라 하겠습니까?
꿈을 잃은 시민들이 거제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책임지는 정당도 없습니다. 지역정당에 기인한 무능한 기득권세력의 권력독점이 결국 거제시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조선소 하나만 믿고, 새로운 먹거리 준비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조선위기에 대비해서 관광과 제3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만 많았지, 제대로 결과물로 만들어 낸 것은 없었습니다. 이웃 통영시의 관광정책과 극명하게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정치화 된 공직자도 문제입니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 바꾸어야 합니다.
필요 이상의 건축허가 남발로 많은 빈집과 주택가격폭락을 가져왔습니다. 조선업의 불황과 지도자의 실패는 식당, 재래시장, 소매업, 부동산업 등의 동반 침체를 가져왔습니다.

전임시장이 7년 동안 몸담았던 한국당과 그를 받아준 민주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두 당을 함께 심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입니다. 거제시의 운명이 걸린 선거입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합천부군수, 진해부시장, 거제부시장을 한 행정경험과 18대 국회의원으로 산적한 문제들을 4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해결한 국정경험이 있습니다. 일에 관한한 저 윤영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이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공직사회를 혁신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거제를 살려낼 비책이 저에게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위대한 거제시를 창조하고 싶습니다.

이 일을 저 윤영, 혼자만의 힘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거제 파탄세력에 맞서 싸울 ‘기득권교체연대’ 원팀(one team)결성을 제안합니다.
무소속 시장후보인 저 윤영과,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오직 한 길 걸어오신 1선거구 민중당 이길종후보님,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4선의 시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2선거구 무소속 이행규후보님,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노동자와 약자 편에서 기득권에 맞섰던 3선거구 민중당 성만호후보님. 이상 세 분의 도의원후보님들. 정의당, 노동당, 바른미래당 그리고 무소속으로 소신 출마하신 11분의 시의원후보님들과 거제에 만연한 불의와 탐욕을 걷으내고 정의를 세우고자 하는 시민들과 함께한다면 기필코 승리할 것입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저희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9일
무소속 거제시장 예비후보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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