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육칼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학살, 양서류 로드킬
죽음을 숫자로 표기한 도로가 있다. 숫자의 이유가 독하다. 알을 낳으로 산에서 내려 온 두꺼비들이 로드킬 당한 숫자다. 도로 건너편에 두꺼비가 대대손손 산란장으로 이용한 저수지가 있다.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 산란장으로 이동하다가 로드킬 당했다. 3
거제통영오늘신문   2017-07-06
[교육칼럼] 솔숲이 아름다운 학교-거제초등학교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이 교육과정을 품었다.학교에 멋진 솔숲이다. 안내판을 보니 ‘쌈지생태공원’으로 이름표가 붙었다. 맘에 들지 않는다. 학생들의 정감과는 거리가 먼 이름이다. 숲에 갔다가 멋진 이름표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솔숲이다.
거제통영오늘신문   2017-04-25
[교육칼럼] 양서류 보호 운동은 계속된다
서울, 부산, 대구,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이 모였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생태작가, 시인, 생태운동가, 환경단체, 교사, 곤충 영역의 전문가, 박사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다. 선이 분명한 색들이 한자리 모여서 아름다운
거제통영오늘신문   2017-03-15
[교육칼럼] 두꺼비는 왜 통발에 들어갔을까?
깜짝 놀랬다. 물고기와 게를 잡은 통발에 20여마리 두꺼비가 들어가 있다. 두꺼비 통발이다. 겨울잠에서 깨 저수지에 알을 낳으로 내려온 두꺼비들이다. 두꺼비는 왜 통발에 들어가 있는 것일까? 두꺼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통발 속에 배가 볼록
거제통영오늘신문   2017-03-05
[교육칼럼] 참 나쁜 대한민국 공기질 세계 173위
중요한 문제를 마주하면 묻는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재미있게도 개인적인 문제를 빼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어렵다. 만일 문제가 지역이나 사회 제도적인 문제라면 개인은 무력감 앞에서 주저앉는다.경남교육청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선도학교를 운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12-07
[교육칼럼] 사람은 모두 '책'이다...사람책 도서관 참가기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표지는 각양각색의 얼굴을 한 사람들 표정으로 빼곡하다. 책의 첫장 첫줄은 ‘리빙 라이브러리 Living Library이라는 이상하고 낯선 단어’로 시작 된다. 이상 것을 만났을 때 느끼는 궁금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11-01
[교육칼럼] 변영호 교사, 중국 초등학교에서 환경 수업을 하다
한중일 미래 세대 발전을 위해서 새롭게 뽑은 비단실 The 17th TEEN TEEN(korea/japan/china Tripartite Environmental Education Network) 수업 시연초대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초대가 주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10-20
[교육칼럼] 오키나와에는 있고 거제도에는 없는 ‘환상’
일본 최남단 섬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중일 환경교육 교류회에 참석 했다. 푸른 바다와 아열대 상록 활엽수림이 이방인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상하게 ‘낯익은 설렘’이다. 생각해 보니 거제도를 처음 방문했을 느꼈던 설렘과 비슷하다.오키나와는 거제도와 문화적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08-24
[교육칼럼]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다음 주면 4・13총선이다. TV에서는 총선 결과에 대한 예상들과 후보들 이야기를 접시 위에 올려 놓고 요리하기에 바쁘다. 요란 법석한 요리 소리와 달짝지근한 냄새에 많은 것들이 잊혀지고 밀려 나고 있다.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세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04-07
[교육칼럼] 두꺼비 도롱뇽의 투명한 눈망울을 찾아
네트워크다. 많은 의미가 있겠지만 난 꼭 껴안는 자리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운 님을 꼭 껴안는 그리움이 아니라 자기와 비슷한 동지의 따뜻함을 안아 보는 자리다. 올해로 5번째 경남양서류네트워크 모임이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서 있었다. ‘무엇을 나눌까?’
거제통영오늘신문   2016-03-02
[교육칼럼] 남방동사리가 불러 모은 사람들
‘멸종위기 남방동사리 국제워크숍’관련 웹 홍보자료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현수막도 게시를 했다. 관심이 뜨겁다. 거제도에서 담수어류 보호를 위한 국제워크숍이 열리는 게 신선하다고 응원해 주셨다. 남방동사리가 불러들인 사람들도 예사롭지 않다. 스웨덴 람사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12-07
[교육칼럼] 오비초등 아이들, 사마귀와 동거 357일
쿵쿵쿵 가슴 뛰는 세상 2035년 6월8일 5시 29분하루 이틀 시간이 쌓여 동거 357째다. 아이들이 뽀뽀하고 껴안을 수도 없다. 볼 때 마다 재롱을 부리는 생물도 아니다. 반대다. 당돌함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 발걸음소리에 놀라 도망가지도 않는다.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9-22
[교육칼럼] 무관심 속에 방치된 '남방동사리' 멸종1급
거제도 물길에서 우리가 들어야 할 민물고기 울음소리 ③무관심 속에 방치된 남방동사리를 아시나요?한반도에서 유일하게 거제도에 살아가고 있는 생물, 거제도에서도 유일하게 한 하천에서만 살아가고 있는 물고기,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 남방동사리가 가진 수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6-22
[교육칼럼] 거제도 쉬리와 꺽저기는 왜 멸절했나
거제도 물길에서 우리가 들어야 할 민물고기 울음소리 ②'알콜 표본병 속에서 살아가는 거제도 쉬리와 꺽저기'영화 때문에 모든 국민이 알게 된 물고기 이름이 있다. 쉬리다. 강제규 감독의 쉬리 영화는 남북 분단현실을 배경으로 한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19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6-10
[교육칼럼] '남방동사리' 와 2300만년 전 거제도
자가사리와 남방동사리가 말하는 2300만년 전 거제도 비밀1999년 6월경, 소동천에서 아이들과 처음으로 물고기를 잡았다. 미끈망둥어, 꾹저구, 은어를 만나면서 거제도 개울과 인연이 만들어졌다. 거제도 하천들은 폭이 좁고 길이가 짧은 독립된 작은 개울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6-01
[교육칼럼] 하늘강 동아리, 사마귀 알찾아 나서다
소매물도로 떠나지 못한 사마귀 원정대올해 봄꽃는 비꽃인가 봅니다. 툭툭툭 벚꽃이 터질 쯤 세찬 바람이 불어 벚꽃은 비꽃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달래도 목련꽃도 붉고 흰 꽃잎 자랑을 포기하고 잎이 돋고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못자리 논에 담기는 봄단비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4-16
[교육칼럼] 벌거벗은 정치인과 배식판 위의 점심 도시락 2
좋습니다. 급식비 냅니다. 초등학교 2명 중학교 1명, 부담해야 할 돈은 한 달에 약 15만원 내외, 만만치 않습니다.15만원이면 허리와 팔 다리가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서 몰래 의료 보험을 넣어 드릴 수 있는 돈이고, 기름 값이 아까워 전기장판으로 생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3-19
[교육칼럼] '양서류의 친구' 경남양서류네트워크
봄이 꼼지락된다. 가을걷이를 끝내고 갈고 놓은 논흙들은 얼었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며 꼼지락되고 있다. 성질 급한 농로에는 물이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 배어 나온 농로 물은 개구리 한 마리가 쑥 물속으로 잠수 할 수 있을 만큼 고였다. 농로의 물들도 꼼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3-02
[교육칼럼] 양털처럼 따뜻한 복지를 위하여
양털처럼 따뜻한 복지이야기를 올해는 들을 수 있을까?겨울이면 아린 손가락 하나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아버지께서 나무할 때 사용하는 낫으로 겁 없이 재작 질을 했습니다. 곁가지를 쳐 낸다는 것이 왼손 집게손가락 두 번째 마디를 치고 말았습니다.
거제통영오늘신문   2015-01-13
[교육칼럼] '연못 인연' 초등4년 10년만에 만나요
그리움의 딱풀로 붙인 10년 전의 약속‘2014년 12월 24일 4시 39분’쿵쿵쿵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첫 발령을 받은 일운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연못을 만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늘 알쏭달쏭 궁금하다’는 뜻으로 ‘알쏭
거제통영오늘신문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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